제 5회 TEDxUNIST  “꼬리, 몸통을 흔들다”

제 5회 TEDxUNIST의 주제는 “꼬리, 몸통을 흔들다” 입니다. 흔히, ‘꼬리’ 라고 하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사소하고 하찮은 것’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모두 머리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현대 사회에서 꼬리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꼬리가 하는 역할이 분명히 있듯이, 우리가 무심코 평소에 지나치던 작고 사소한 아이디어가 이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도 분명히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면 그것은 더욱 ‘퍼트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이겠지요.

이번 TEDxUNIST 5번째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연사님들을 모셔와 그 분들의 생각을 공유하려 합니다. 2부에서는 연사님과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연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는 ‘소통의 장’을 열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자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